최근에 지어진 태화강변의 동굴피아를 방문하여 친구들과 함께 동굴을 탐험해보고, 일제시대에 울산의 모습과 옛선조들의 모습도 알 수 있었습니다. 그리고 난 후 시원한 바람을 맞으며 태화강변길을 따라 걸어가서 십리대밭숲으로 친구들과 이동하며 십리대밭의 시원하고 투명한 자연의 모습에 놀라기도 하며 여기 저기 구경하며 사진도 찍었습니다. 그리고 난 후 울산12경 중 하나인 십리대밭을 알리고 보호하기 위한 캠페인도 했습니다~ 저희의 적극적인 캠페인 활동에 지나가시는 시민분들이 많은 관심을 가져주셨습니다*^^*

 그리고 친구들과 함께 울산12경 엽서-울산대공원 만들기를 위한 사진도 촬영했습니다. 우리의 눈으로 바라본 십리대밭 숲의 모습 뿐 아니라 올곧게 자라난 대나무의 모습, 주변의 다양한 자연모습 등 예쁜 꽃들과 볼거리가 가득한 십리대밭의 모습에 더운 여름, 시원하게 보낼 수 있었던 시간이었습니다.

 앞으로도 울산12경 탐방을 통해 한마루 친구들과 함께 울산12경을 보호하고 알릴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~! ​

 모두들 많은 관심들 가져주세요*^^* ​​